흘려잡기 연습 - 국궁

어제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주살만을 했다.

흘려잡기 연습과 깍지손을 더 내리기..
사범님이 자세 잡기는 낮은 세기의 활로 하라고 하셔서 27파운드 활을 잡았다.
너무 쉽게 당겨졌다.
궁력이 늘긴 한 모양이다. ㅋㅋ

주살로 연습을 하고, 사범님께 말씀드리고 내 화살로 실제 당겨보았다.
깍지손을 더 당기고 내리니 화살을 뜬다.
그렇게 4순 정도를 쏘고 다시 내 활로 쏘아보려니 활이 안당겨진다. -_-

27파운드를 너무 많이 쏴서 그런지 팔이 27파운드에 적응되어버렸나 보다.

도저히 당길 힘이 없어 오늘의 연습을 마쳤다.